[이태원/한강진] Bun Cha Ra Boom 분짜라붐

* 2018년 2월 26일에 방문한 후기입니다.

분짜 꼭 먹어보고 싶었는데 에머이는 점바점이 심하다고 해서 -특히 이태원이 별로라고!-

분짜라붐으로 갔다!!!

분짜랑 그냥 차돌 쌀국수를 시켰다

쌀국수는 맛있었지만 나는 최애 쌀국수가 따로 있어서 ㅋ

그렇게 사람을 막 홀리고 그런 맛은 아니더라~

이고는 안에 뭐가 들어있는 건지 모르겠는데 그냥 존맛이었다

되게 작아보이는데 안이 꽉꽉 가득가득 차있었다

ㅠㅠㅠ 또 먹고싶ㅇ ㅓ

글구 이 직화 고기도 진심 개 썅 존 맛 이었다

걍 ㅈㅓ기에 코 박고 먹고싶은데 외않되? ㅠㅠㅠㅠ

분짜 첨에 딱 보고 양 적겠다 싶었는데 완전 적당했다

또 갈래ㅠㅠㅠㅠㅠㅠ

분짜는 분짜라붐,,,,!